배우 한석규가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복잡한 심리를 가진 경찰 장태수 역으로 컴백합니다. 이 드라마는 살인사건에 연루된 딸을 의심하게 된 아버지의 심리적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한석규는 뛰어난 프로파일러인 동시에 가족에게는 부족한 아빠로서의 이중적 모습을 깊이있게 표현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첫 방송은 오는 10월 11일로, 긴장감 넘치는 부녀 스릴러를 예고 하였습니다. 반가운 MBC 금토 드라마금토 드라마는 주말 저녁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주중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드라마는 가족과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컨텐츠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정교한 캐릭터 설정으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드라마 시장..